1. <The History of Sound> 2025년 공개 예정
<모피, 2019> 등으로 알려진 감독 올리버 헤르마누스 작.
제1차 세계대전 배경이고 폴메스칼과의 로맨스를 볼 수 있음 💦
조쉬가 데이빗 역, 폴메스칼이 라이오넬 역





2. <Rosebushpruning> 2024년 촬영 예정
<Invisible Life> 등으로 알려진 Karim Aïnouz 감독작.
엘패닝과 클틴이 함께 출연하는 스릴러.
시골 땅에 유전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이야기. (IMDb)






3. <Separate Rooms>
<챌린저스, 2024> 에 이어 기어다니노 감독이랑 다시 합을 맞추게 됨! 레아세이두까지 출연.
근데 무려 또 한번의 (☺️) 날아다니노의 삼각관계 퀴어로맨스임
조쉬의 리오(Leo) 역, 리오의 병적인 운명(ill-fated)인 남자와 한 여자(레아세이두)이 그 주역들임
조쉬가 이 영화를 위해 이탈리아어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음 (물론 조쉬의 가족 중 일부가 이탈리아에 살고 <키메라> 에서도 이탈리어 연기를 선보인 적도 있음)





4. <Dark Matter>
<신의 나라> 의 감독 프란시스 리와의 퀴어 호러
기사는 예전부터 나왔는데 그 뒤로 얘기가 안나오는 것 같음.. 그치만 꼭 해줘






5. <Lee>
2024년 9월 공개 예정
<이터널 선샤인, 2004> 의 촬영감독으로 알려진 엘렌 쿠라스의 연출작.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보그지의 호평을 받은 종군기자가 된 패션모델 엘리자베스 '리' 밀러의 이야기 (IMDb)
윈슬렛, 알슼, 앤디샘버그 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