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59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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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23:25
물론 수트 자체는 자주 입었지만 뉴짤처럼 이런 각잡힌 클래식 수트는 나름 오랜만이지 않나..? 단추 하나 안 풀고 가슴에 행커치프까지 꽂은거 존나 칼각이라 짜릿함
모찌비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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