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펄럭만 한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다 했던거 같던데





그래서 슈퍼 가서 과자 고르려고 하면 다 아나킨 얼굴 붙어있어서 선택의 폭이 제한됐다면서 으아아 모든곳에 내 얼굴이 있어ㅠㅠㅠ 했다던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ㅋ 존나 커여웤ㅋㅋㅋㅋㅋㅋ 편의점도 그렇고 진짜 온갖곳에 다 자기 얼굴 개크게 나와있어서 결국 한동안 그냥 집에만 있었다던거 좀 짠하고 귀여워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모든 곳에 광고 붙어있고 온갖것들과 콜라보 했던거 같아서 난 저땐 별전쟁 존재도 몰랐는데 양덕들 존나 부러움ㅠㅠㅠㅠㅠ





애기때 찍은 광고들도 그거 너냐고 물어보면 자기 아니라고 시치미 떼고 다녔다는 헤이든씨가 버티기엔 너무 엄청난 홍보였을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