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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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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뒤에서 공격당할지 모름 51퍼 + 사심 49퍼 요드가 번쩍 안아들어서 다 말 잃을 것 같다
버네스트라는 솔 나이트 때 다른 의미로도 한 시대 풍미한거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해서 놀랍지 않겠지..
종이인형 같아가지고 불면 날아갈까 다른 알파 나이트들이 서로 잡으려고 눈치싸움 하던거에 비하면 별 일 아니라 지체않고 계속 나아가서 나머지도 못 본 척 해주겠지.
요드는 기절한 솔 무방비하게 풀어진 표정 체면생각해서 로브 씌워 가려드리고 제 가슴팍에 기대게 받친 얼굴 간간히 들여다 보면서 부상은 싫지만 기분은 둥둥뜨겠지ㅋㅋ 다른 나이트가 힘들텐데 교대하자, 하면 못 들은듯 홱 돌아서 발걸음 빨라질듯..
2024.06.25 05: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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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요드솔 너무 좋아 더줘
[Code: 6900]
2024.06.25 14:26
ㅇㅇ
모바일
아....진짜 너무 좋다......다친솔 번쩍 드는것도 좋은데 가슴팍에 기대어서.....ㄷㄷㄷㄷㄷㄷㄷㄷ존좋...
[Code: aa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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