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맨밥 목사님이 이렇게 웃으면서 미자신도 꼬셧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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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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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목사님 과실이 100퍼센트임 이건 100:0이야... 세상에 어떤 목사가 그렇게 누사와처럼 웃으면서 꼬시냐고 ㅜ 부잣집 도련님인데 아버지가 워낙 엄격하셔서 사랑 받고 싶어 하는 거 다 티나는 삐딱한 고등학생 브렛 새로 오신 청소년부 목사님이 조금만 예뻐해주면 바로 홀라당 넘어갈 것 같음





브렛오웬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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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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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21:58
ㅇㅇ
아 이건 진짜 목사님이 잘못하신 거네 잠자는 새러신의 버튼을 눌러버리신거네 책임지셔야지 ㅇㅅㅇ
[Code: 1218]
2024.06.24 22:15
ㅇㅇ
모바일
아니 진짜 브렛이 어케안넘어감?? 치와와고딩의 약한부분을 콕 집어내서 공략해줄것같은 미소임 하...
[Code: 2ccb]
2024.06.24 22: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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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쓰레기짓하실거면 그렇게 예쁘게 웃으면 안되지.. 하아...
[Code: 1116]
2024.06.24 22: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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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예쁜데 웃으면서 작정하고 꼬신다? 이거 안넘어갈 수 가 있는거임 ....?
[Code: 613d]
2024.06.25 0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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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야살스럽게 웃으면서 꼬시는데 브렛이 무슨 힘이있나...
[Code: 0c8d]
2024.06.25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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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웬 얼굴을 봐 어쩔수가없다진짜
[Code: de46]
2024.06.25 08:50
ㅇㅇ
이거 목사님이 잘못한거지 세상 오만하고 삐딱하게 자란 부잣집도련님은 그렇게 예쁘게 웃어주면 홀라당 넘어가다 못해 손주계획까지 세울텐데 그제서야 왼손약지 반지 확인하게 되면.... 물러서기는 커녕 저 반지 빼고 자기가 새로 끼워줘야겠다 생각하게 될듯
[Code: e498]
2024.06.25 08:51
ㅇㅇ
오웬 진짜 개쓰레기챙럼인데 그래서 브렛같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기만미자랑 존나 붙여주고 싶다 자기가 갖고 노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구워삶아지는건 오웬 본인이었고ㅋㅋㅋㅋㅋㅋ
[Code: e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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