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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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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미르 진짜 개섹시하다 아파서 약 사러 온 솔에게 선의를 베푸는 척 다른 약 먹여서 메이에게 시간 벌어줄 생각이었늗데 둘만의 시간 보내려고 생각 바꾸는 것도 짧은 대화속에서도 느껴진 솔의 다정함이 카이미르의 흥미를 끌었다는 게 ㅌㅌㅌㅌㅌ 제키랑 요드가 늦게 왔으면 솔에게 뭔 짓을 하려고 했을까 처음 보는 카이미르가 요드가 솔에게 감정 있다는 걸 알 정도면.... 요드에게 던져 준 사랑의 묘약이 제다이의 평정심을 무너뜨리기에는 충분하다는 말이 계속 신경쓰임 아마 요드는 솔에게 안 먹이고 자기가 먹을 거 같은데 무슨 약인지 모르니까 솔에게 절대 안 먹일듯 도대체 카이미르가 준 약이 뭐길래 조만간 떠나야 하니까 결과를 알 수 없다고 아쉬워하는 걸까 솔에게 처음 먹인 것처럼 몸 달아오르게 하는 약이면 사랑의 묘약이 맞긴 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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