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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22:42
보통 사건에서 범인을 면식범 vs 비면식범으로 나누잖음
살인사건이 났는데 집안에 금품이 거의 그대로 & 사망 시점과 시체 발견 시점을 봤을 때 이 범인은 피해자들의 생활 패턴을 아는 사람임
그래서 경찰이 이건 면식범에 의한 살인이라 생각하고 수사했는데 수사가 안 풀림
그래서 프로파일러 투입
그런데 피해자들 집은 옛날 단층집으로 인근 다른 집들보다 낮았음 근처에 있는 다른 집들은 높이가 있어서 피해자들 집을 내려다 볼 수 있었음
여기서 프로파일러가 이건 피해자들의 집을 관찰할 수 있어서 피해자들의 생활 패턴을 아는 주변 집들에 사는 사람 중에 범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피해자는 범인을 모르는데 범인은 피해자를 아는 거임 그래서 편면식
그리고 정말 근처 건물에 살면서 피해자들을 관찰하던 남자가 범인이었음 금품을 노리고 피해자들이 잠든 밤에 침입했다가 피해자들이 깨자 살해한 거..
보는데 나는 상대의 존재도 모르는데 상대는 내가 몇시에 뭐하는지 어디에 가고 언제 잠드는지 속속들이 알고 범죄 대상으로 계획한다는 게 너무 무서웠음
살인사건이 났는데 집안에 금품이 거의 그대로 & 사망 시점과 시체 발견 시점을 봤을 때 이 범인은 피해자들의 생활 패턴을 아는 사람임
그래서 경찰이 이건 면식범에 의한 살인이라 생각하고 수사했는데 수사가 안 풀림
그래서 프로파일러 투입
그런데 피해자들 집은 옛날 단층집으로 인근 다른 집들보다 낮았음 근처에 있는 다른 집들은 높이가 있어서 피해자들 집을 내려다 볼 수 있었음
여기서 프로파일러가 이건 피해자들의 집을 관찰할 수 있어서 피해자들의 생활 패턴을 아는 주변 집들에 사는 사람 중에 범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피해자는 범인을 모르는데 범인은 피해자를 아는 거임 그래서 편면식
그리고 정말 근처 건물에 살면서 피해자들을 관찰하던 남자가 범인이었음 금품을 노리고 피해자들이 잠든 밤에 침입했다가 피해자들이 깨자 살해한 거..
보는데 나는 상대의 존재도 모르는데 상대는 내가 몇시에 뭐하는지 어디에 가고 언제 잠드는지 속속들이 알고 범죄 대상으로 계획한다는 게 너무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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