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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16:30
그래서 제자들이 자기한테 고백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나도 그랬을 때가 있었지..^^ 하면서 자애롭게 웃음 지었겠지. 솔이 자기 마스터한테 애착을 버리기 힘들어하니까 마스터가 솔한테 딱 하룻밤 뿐이라고, 오늘 이 밤이 지나면 모든걸 버려야 한다고 가르쳐서 솔도 제자 데리고 방으로 가서 로브를 벗겠지. 처음에는 제키가 먼저 고백했고 두번째가 요드였음. 요드는 솔이 이미 제키와 하룻밤을 보낸걸 눈치채고 순식간에 질투가 치솟겠지. 거칠게 솔을 취해도 솔은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답답한 소리나 하고 있음. 요드는 제키의 마음은 여전히 똑같다고, 당신을 잡아먹고 싶어한다고 말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솔을 독차지하려고 하는거 보고싶다.. 그러다 나중에 오샤가 나타나서 라이벌 추가되면 제키랑 요드는 엄청난 위기감을 느끼고 노란 눈 뜰락말락 하는거

애콜 솔텀 제키솔 요드솔 오샤솔

 
2024.06.16 16: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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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너무 좋아서 눈물남
[Code: 55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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