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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23:30
재생다운로드요드 3.gif
재생다운로드sol2.gif
날 밝기전에 자기 숙소로 돌아가려고 슬그머니 일어나 가능한 조용히 로브까지 걸쳤는데 왕성한 혈기가 다 빠질만큼 솔을 쉼없이 부르고 괴롭힌 요드 언제 그랬냐는듯 반 쉰 목소리로 잠결에 이름 잊고 어디 가시냐고 평소처럼 묻는거
"...마스터..?"
사실 요드가 지쳤을 정도니 솔은 아직도 마른 허벅지가 떨리는데 꾹 억누르고 요드 빈 몸 목 아래까지 시트 덮어주며 "더 자거라" 하며 눈 위에 손 올리고 요드가 감으면 나와서 슬라이딩 도어 닫히자마자 조금 어지러워져 벽 짚었다가 새벽 명상하는 이와 마주칠라 정신력으로 돌아가는거 요드는 모르겠지..
2024.06.24 2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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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d4d1]
2024.06.24 2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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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요드야 지금 잠이 오냐 너네 마스터(아님) 저 힘든 몸으로 돌아가시는데 업고 가라 임마
[Code: 21bd]
2024.06.24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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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드가 죄가 많네 마스터 업어드려야지 떼잉
[Code: 91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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