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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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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너붕붕 가지고 놀다 고백하면 저리 가라고 혼내고 이래서 지치고 상처받아서 점점 거리 두고 얼굴 피하고 이러니 점차 자기 마음 뒤늦게나마 깨달아서 머리 싸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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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고 너붕붕 앞에서 미안했다고 그냥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이 눈도 못 마주치고 눈물 고여서 고개 숙여서 그동안 마음 고생 좀 했는지 머리, 수염, 옷 다 난리난 상태로 나타나고 해서 너붕붕이 조금 피식 웃고 그럼 앞으로 못했던거 다 할거라고 고생 좀 하게될거라며 안아줬음 좋겠다

킴로시너붕붕
2024.06.24 2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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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야미~
[Code: 475c]
2024.06.24 2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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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다 그히?
[Code: b893]
2024.06.25 0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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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맛있다...!
[Code: 4dcb]
2024.06.26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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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뭘 좀 아는 붕인걸? 냠냠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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