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미르 솔 입장에선 진짜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을 놈인데 왜 나는 자꾸만 코러산트 불주먹 마망님께 갱생불가 쓰레기탑을 붙여드리고 싶을까 이건 자신토 카이미르랑 마스터 솔의 와꾸 케미가 미친탓임💦💦 존나 혐관인데 이상하게 부부가 잘 어울림ㅋㅋㅋ 서로 죽여버린다, 죽여봐 하는 관계

아무리봐도 솔 따먹으려고 눈깔 돌아서 직진하는 카이미르로 밖에 안보임 바지 아래 흉기같이 발기한 성기 존나 두툼할듯 누가 까봐; 아니 마망님이 까셔야지. 근데 솔은 그런 카이미르 접근 존나 기겁할거같지않냐 ㅋㅋㅋ 결혼하고 나서도 카이미르와의 잠자리 별로 안내켜할거같애 ㅋㅋㅋㅋ

왜냐 은근히 카이미르솔 달달떡 칠거같은데 카이미르가 부드럽게 애무도 하고 전희과정 천천히 즐길거같단말이지 집요하게 물고 핥고 이러면서 ㅋㅋ사실 달달떡 취향아닌데 솔이 제 혀가 몸에 닿을때면 수치심에 얼굴 붉어지고 아, 제발, 거긴.. 좀.. 하면서 민망해하며 각양각색으로 바뀌는 그 표정 보는게 즐겁고 꼴려서 애무할때 겁나 공들일거같음 제발 그만하고 넣어달라고 할때까지..! 아프지않게 살짝 깨물고 빨면서 만지는 동작들이나 스킨쉽은 조심스럽고 다정한데 이제 입밖으로 내뱉는 말들은 쓰레기 폭탄 수준이라 ㅋㅋㅋ 달달과 음담패설을 동시에할거같음. 자기 아래 물 많네? 내가 만져주니까 좋아? 손가락으로 쑤셔주니까 좋아죽네. 말해봐. 여기 푹 찔러넣는 내 손가락이 좋아, 아님 내 좆이 좋아? 빨리 말해야 내가 너 기분좋으라고 박아주지. 발정나가지고 여기 뻐끔거리면서. 다른새끼랑 이런짓하면 그새끼 잘게 썰어 자기입에 넣어줄게. 자기는 무릎아래만 자르자. 여보는 뒷구멍만 남겨놔도 되잖아. 라면서 달달하게 잦죽먹으면서 입은 개더러운 ㅋㅋ 그러면 솔이 아 닥치고 넣기나하라면서 카이미르 뒷목잡아다가 키스할거같음 자기 능욕하는 소리 듣기싫어서 ㅋㅋ그럼 즐겁다는듯 웃으면서 솔한테 쪽쪽 거리며 뽀뽀해주는 카이미르




카이미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