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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10:31
승소하고 나서 산드라가 차 안에서 다니엘(+보모)이랑 통화하는 장면


여태까지 지지고볶고 같이 머리 싸매고 했던 건 뱅상인데 여태까지 본 얼굴 중 가장 밝은 얼굴로 바로 가족들한테 전화하는 산드라를 보는 뱅상 얼굴이 자긴 산드라의 울타리 밖이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없겠구나 깨달은 것마냥 진심 ㅈㄴ 쓸쓸해 보여서...ㅠ


근데 이래놓고 레스토랑에서 존나 끼부리죠? 포기가 없죠? 하긴 이런놈이니까 산드라가 n년(추정)만에 연락하자마자 원래 있던 스케줄들도 취소하고 아묻따 다음날에 달려오지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무써운 변호사 그러나 산드라 앞에서는 마냥 순한 미련뚝뚝 순정 아기 여우
2024.05.13 11: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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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미련여우... 그저 .. 🦊
[Code: 29d9]
2024.05.13 15: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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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마히다 짝사랑..
[Code: 2b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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