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455612
view 1121
2024.06.28 12:24
다들 전생 기억해서 이번생에는 제키랑 요드가 전생보다 훨씬 집착광공되는게 ㅂㄱㅅㄷ... 솔이 조금이라도 거부하거나 밀어내려고 해도 뭐 할거 없었음. 자신들도 조금 물러나는 척 하면 솔이 황급하게 다가왔지. 아가, 아가... 미안하다, 응? 나 좀 봐줘... 하면서 숙인 고개 들게 한 다음 상처받았다는 얼굴 풀어질 때 까지 자기들 마음 풀어주려고 살살 달래주는 솔은 언제 봐도 짜릿했음. 이걸 전생에 카이미르가 봤을지도 몰랐다고 생각하니 속에서 불이 타는 것 같았지만 뭐 어때 이제부터 자신들이 실컷 보면 되는걸... 제키랑 요드가 속상할까봐 둘이 마련해준 집 밖으로는 한 발짜국도 안 움직이는 솔이랑... 어떻게든 솔을 거기서 스스로 나오게 하고싶은 오샤 메이랑... 그 집이랑 제키 요드 통째로 태워버릴 생각인 카이미르겠지 ㅇㅇ
그렇게 해서 셋다 기절시킨 다음에 솔만 빼어오고 다른 둘은 그냥 죽게 해야겠다 하는 카이미르 ㅂㄱㅅㄷ
2024.06.28 12:36
ㅇㅇ
모바일
환생했더니 집착광공이 세 배ㅌㅌㅌㅌㅌㅌㅌㅌ살살 달래주는 솔 나도 개짜릿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f9ca]
2024.06.28 14:52
ㅇㅇ
모바일
다들 솔에 집착하고 환장하고 너무 좋네요 센세ㅜㅜㅜㅜㅠ 609482710867자로 압해가 필요합니다
[Code: 6e09]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