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3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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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7:14
(이형님이오늘만을위해살아왔다막내야아주성대한귀국축하를치뤄주마)
귀국을!!!! 축-!!!!!
(치워라 당장)(눈빛)
하...........
암
? 병장의 지인 같아 보이는데....
아닙니다. 저는 저딴놈 모릅니다.
누가봐도 똑같이 생겼는ㄷ
(무시) 중위님 여기서 헤어진다면 저희의 인연은 정말 끝이 나겠군요
.... 그렇지
...
... 브랫은 우릴 계속 쳐다보고있는 병장똑닮은일가족들이 안보이나봐
무시하십쇼.
웃겨 정말
제 질문의 답 듣고싶습니다.
브랫.
제가 늘 눈으로도 던졌던 마음에 대한 질문이요.
내가 늘 의지했던 믿음직한 부하 그 이상이 되고싶은거야, 정말?
본인이 더 잘 알고계시면서?
정말 못 말리는군.
(이글이글)
그래. 나도 널 좋아해. 알았으니까 어서 가서 형님들한테 인사드려
(늦둥이 막내아들인건 왜 말 안 했지? ......귀여워)
(막내의 흥미진진한 사랑고백 구경 중)
^^
그니까 저 분이 우리 제수씨인건가?
... 전 집에 있는 어떤 것들도 그립지 않습니다. 가시죠, 중위님
응? 그래도 되는... 어? 어디로?
한쪽만 만나는것 공평치않지않습니까? 중위님 동생분도 보여주시죠
.... 안 보이니. 저기서 엄청 시끄럽게 우리 쳐다보고있잖아
아주 그냥 불타오른다 불타올라
저 분이 우리.. 형부될 사람인건가?
(쿨)
(벌써애틋)
얼떨결에 고백과 함께 상견례까지 마친
슼탘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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