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72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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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22:27
솔직히 펄럭 약 70년대생~90년대생 중에서 신선왕자 영화 한 개도 안 본 사람이 더 찾기 어려울 것 같은데 50돼서는 펄럭 천만배우 타이틀로 2000년생들한테도 이미지 나름 생기고, 기성세대(?)들한테는 리마인드시켜주고 ㅋㅋ
슈스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지만 롱런하면서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건데 존나 ㅋㅋ 신선왕자 사주 찾아보면 열매 많은 가을에 태어난 사주(?) 막 그런 거라서 재능 많이 갖고 태어났다고 나오더라고
대신 래퍼였다는 건(아직도 은퇴한 건 X) 펄럭인들 잘 모름 ㅋㅋㅋ
근데 노래 몇 개는 틀어주면 아아~!! 이럴 수는 있음 ㅋㅋㅋㅋㅋㅋ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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