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6998713
view 2402
2024.06.14 13:11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6.14 13:47
ㅇㅇ
오 그러게.. 아나킨은 본인의 고통을 쏟아 부어서 피흘리게 한거네 ㅠㅠㅠㅠ 자기 피나 마찬가지.. ㅃ하게 팰퍼틴은 어떻게 바꿨을까 얘는 그냥 본인 탐욕만 부어도 카이버 크리스탈이 미쳤나 싯발!! 난죽택!! 했을거 같기도 하고;;
[Code: 7cc0]
2024.06.14 14:01
ㅇㅇ
모바일
고통을 쏟아부어야한다니 본문 지팡이 비유처럼 시스라세는 꼭 패트로누스의 정반대같다...행복말고 고통을 방어말고 공격을 영혼을 뺏는 디멘터를 막는 대신 스스로 영혼을 좀먹는 거구나...
[Code: 46b7]
2024.06.14 14:31
ㅇㅇ
모바일
비유 미쳤네ㅠㅠㅠㅠㅠ
[Code: d581]
2024.06.14 14:09
ㅇㅇ
모바일
시발 애니야....시스가 되서 하는 첫 살생은 지 자신인거구나...
[Code: 7bda]
2024.06.14 14:37
ㅇㅇ
모바일
와 이거 개슬프다... 아아아...
[Code: 46b7]
2024.06.14 14:13
ㅇㅇ
모바일
애니야.....ㅠㅠㅠㅠㅠㅠ
[Code: 153a]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