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 마녀들의 죽음에 관여하지 않았거나 막으려고 했어도 증오스러울 것 같아
왜냐면 둘로 태어났을 뿐이지 하나인 쌍디가... 당연히 의식을 치를 거고 당연히 언제든 뭘 하든 함께여야 하는 오샤가 나 다음에 의식 치르려는 중에 처들어오더니





이렇게 손을 내밀어서 홀리고 종용해서 다른 마음을 먹게 만들었잖아... 날 떠나서 가버린다고 짐을 쌌잖아 당연히 나랑 함께여야 하는 오샤가





근데 날 쳐다보면서 나한테 손을 내민다 메이 저 때 속에서 용암 터지고 눈 돌아갔을 듯
나이 먹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인상은 탑급으로 나쁠 듯ㅋㅋㅋㅋㅋㅋㅋ




애콜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