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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5:47
켈나카를 구해라지 씹쓰만나서 저지하기가 아니지 않았나??
나타날거면 켈나카를 죽이러 온 메이정도 나타날거로 생각하고 메이의 회유책으로 민간인신분인 오샤까지 데리고 간건데 위험한 임무지만 몰살엔딩으로 갈거라곤 상상도못했을거아냐..........
근데 거기서 정체도 알수없는 시스라는 놈 하나한테 팀원들 다 끔살당하고 어린아이인 내 파다완이 싸우다 죽고 나를 잘 따르는 2년차 나이트가 목이 꺾여 살해당한다? 와 나라면 진짜 제정신으로 못견딜듯....


+) 솔이 생각한 위험한 임무 << 이것도 민간인인 오샤나 아직 미숙한 제키가 다칠 가능성은 있지만 죽음을 각오해야하는 수준이라고는 생각 안했을거같음.. 메이와 일대일로 대치해봤기때문에 본인과 다른 팀 멤버들이 충분히 위험요소를 커버해줄수있을거라 판단해서 데려갔을거같아서 더 맴찢임...ㅠ
2024.06.26 15:48
ㅇㅇ
ㄹㅇ 위험한 임무라고 해도 저 정도만 상정했을거임..... 그래서 같이 가자 했을거고 근데 시발 ㅠㅠㅠㅠㅠㅠㅠ
[Code: f7af]
2024.06.26 15: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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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시스가 나올 줄 어케 알아...시스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Code: 8d4f]
2024.06.26 15: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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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ㅜㅜ
[Code: eb00]
2024.06.26 2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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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ㅠㅠㅠㅠㅠㅠㅠ
[Code: 7d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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