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39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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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09:40
냥주작이 애기때부터 항상 내 옆에서 자는데 그저께는 더웠는지 발치에서 자더라고
그래서 아침에 밥 주면서 야 너 어제는 떨어져서 자더라? 섭섭쓰~하면서 한마디 하고 잊고 있었는뎈ㅋㅋ
어젯밤에 자려고 누우니까 옆으로 와서 와오... 하고 말걸면서 앞발로 툭툭 건드림
팔 펴주니까 베고 누워서 한숨 쉬다가 등돌리고 잠
새벽에 부스럭거려서 깨보니까 어느새 발치에서 자다가 슬슬 다시 옆으로 오고 있더랔ㅋㅋㅋ 섭섭하다는거 알아들은거냐곸ㅋㅋㅋ 날 번거로워하는 눈치지만 상관없지 밤새 뱃살 주물럭거리고 싶다구...
그래서 아침에 밥 주면서 야 너 어제는 떨어져서 자더라? 섭섭쓰~하면서 한마디 하고 잊고 있었는뎈ㅋㅋ
어젯밤에 자려고 누우니까 옆으로 와서 와오... 하고 말걸면서 앞발로 툭툭 건드림
팔 펴주니까 베고 누워서 한숨 쉬다가 등돌리고 잠
새벽에 부스럭거려서 깨보니까 어느새 발치에서 자다가 슬슬 다시 옆으로 오고 있더랔ㅋㅋㅋ 섭섭하다는거 알아들은거냐곸ㅋㅋㅋ 날 번거로워하는 눈치지만 상관없지 밤새 뱃살 주물럭거리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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