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전작에서 맥스랑도 전우애로 엮였던 강인한 퓨리오사 이미지 생각하고 가서 그런가, 잭이랑도 스승-제자같은 느낌이나 잭이 자기 부모님 생각하면서 퓨리오사 고향에 보내주고싶어했던 마음으로만 끝내지
굳이 긴머리여리여리한 퓨리오사랑 서로 이성적인 마음이 없지는 않았던거처럼 보이게 연출한거는 약간 불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