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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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1:12
영화 초반 아내 잃고 세상다잃은척…고독…쓸쓸… ㅇㅈㄹ로 온갖 무게잡던 홀애비들이 존나 별 거 아닌 이유로 눈앞에 나타난 젊은 여자한테 호로록 넘어갈때 이게 뭐지 싶음ㅋㅋㅋㅋ
이거 좀 심하게 느낀 게 애스터로이드 시티였는데
아내 잃고 3주만에 장인어른까지 같이 있는 곳에서 딴 여자한테 마음이 드는 거 진짜 띠용이었음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아련하게 추억 회상하는 건 또 뭐고.. 남은 어이마저 다 털려서 같이 보던 원시인하고 그 부분 존나 욕함ㅋㅋㅋㅋ
이거 좀 심하게 느낀 게 애스터로이드 시티였는데
아내 잃고 3주만에 장인어른까지 같이 있는 곳에서 딴 여자한테 마음이 드는 거 진짜 띠용이었음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아련하게 추억 회상하는 건 또 뭐고.. 남은 어이마저 다 털려서 같이 보던 원시인하고 그 부분 존나 욕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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