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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0:12
오피셜에서 준거라서 더 맛도리였음.


잠도 제대로 못자는 그곳에서 누나가 보내주는 편지랑 ㅠ 책 (근데 책도 그냥 책 아님 학술지책?같은) 보고
근데 다임이라는 자기 가문은 혐오하고 하지만 누나를 보기위해 본가에 가기 

이게 사랑이지......가정애달답지.....



와 글등록하기 전에 생각났는데 그렇게 절절한 누나의 이름은 아무도 모름;; 

재생다운로드ffe9a009f51d885e249fd2722c868654.gif


가렛 빌리린의롱하프타임 데이비드다임
2024.05.03 00:25
ㅇㅇ
모바일
허어억 존나맛있다
[Code: 2e47]
2024.05.03 00:31
ㅇㅇ
모바일
ㄹㅇ 찐....
[Code: 55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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