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8295034
view 1209
2024.06.26 20:18
재생다운로드2bf0d28b666d3ea6ea69eb1c13112a2b.gif
재생다운로드a1a09e73dbaf2288495bc859fc605eea.gif
애들 시신ㅠㅠ 두고 가는거 존나 맘아픈데 이해안가면서도 이해가고 심경 복잡했던거 나뿐이냐..
유교적으로+캐해적으로 아니 그렇게 지자식처럼 아끼는 애들을 두고 가?!!! 싶으면서도 솔직히 제다이 '마스터'가 이렇게 이악물고 주먹폭행하고 라세로 참수까지 하려고 했던거보면... 별비로서 보기엔 이미 제다이로서 수십년치 분노 다 쏟아붓고 거의 닼싸에 발목 담그고 나온 모습이라 거기서 애들 안고 통곡하거나 그랬으면 그건 또 과하다고 느꼈을거같기도 함... 시스 어디갔는지도 모르는데 옆에 무장해제된 민간인도있고 근데 난 이미 애들한테 정 줄대로 다 줘서 그런지 존나 슬프기도하고 마음 계속 복잡했다 하...  지금도 복잡함 차라리 안죽었기를 바랄뿐


그리고 솔 제다이라서 진심 다행인듯 마망의 포용력은 강자의 여유였음...
2024.06.26 20:19
ㅇㅇ
모바일
글 다받음 그리고 막줄은 격하게 공감한다 애콜 3화내로 끝날뻔했어
[Code: 6f7d]
2024.06.26 20:54
ㅇㅇ
모바일
마망=강자의여유 최고임
[Code: 884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