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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2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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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의 시작
[Code: 0f20]
2024.06.26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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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맛없어도 센세 글은 ㅈㄴ맛있다...
[Code: aed4]
2024.06.26 2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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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뭐하냐 여기가 맛집이다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7bcb]
2024.06.26 2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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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Code: fe19]
2024.06.26 2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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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Code: 076e]
2024.06.26 2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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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도 센티넬인데 자기 능력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 조종해서 솔 가이드라고 믿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가짜로 폭주하는 척 까지 해서 솔 데리고 오는 카이미르 미쳤다 둘 다 같은 정신계 센티넬인데 솔은 맨손으로 누구를 만지면 생각 읽을 수 있는 것도 솔답고 가이드인 요드 생각이랑 자기를 좋아하는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요드의 사랑을 받는게 과분하다고 생각해서 장갑 끼는 것도 솔답다 카이미르는 상대의 피를 맛봐야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카이미르가 지나간 길에 피범벅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 자기랑 다른 솔의 생각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이런 일을 꾸며냈는데 막상 솔 입술 물어뜯어서 피 맛봤는데 생각이 전혀 안 읽히니까 오히려 카이미르의 관심을 더 끌게 된 셈이네 솔에게 중요한 요드가 결국 카이미르에게 손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약점이 된 게 ㅠㅠㅠㅠㅠㅠㅠ 마음대로 조종하려면 입 맞춰야 해서 가이드인 요드에게 돌아가고 싶어서 억지로 카이미르에게 키스하는 솔 개꼴린다
[Code: bd6b]
2024.06.26 21: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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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는 사이 카이미르 버튼 눌러서 끝이 보이지 않는 집착을 당하게 되는 솔 그러면서도 요드에게 카이미르가 무슨 짓을 할까봐 끝까지 비밀로 하지만 어쩌다가 알게 된 요드가 솔 과보호하는 것도 너무 좋다 가이드라서 센티넬 상대가 될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솔을 지키기 위해 요드는 기꺼이 싸우겠지 ㅠㅠㅠㅠㅠㅠ
[Code: bd6b]
2024.06.26 2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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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요드솔 행복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Code: 9fd1]
2024.06.26 2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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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대작의 시작에서 찰칵 아 시발 아... 선생님 욕해서 죄송해요 아니 근데 시발 선생님이 먼저.. 아 아니에요 너무 좋아요.......어나더....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a18]
2024.06.26 2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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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거 기승전결에서 기만 쓰신거죠?ㅠㅠㅠㅠㅠㅠ
[Code: e3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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