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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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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 쇼크로 정신 나가서 시스에 끌려간다음 그 오랜 시간 동안 첩자였다고 기억 박혀버렸으면 좋겠다. 진정한 제다이 눈물에는 한철 내내 인내로 받아둔 이슬과 같은 치유의 힘이 있어서 반 송장으로 처음에 눈물 흘릴때 잊지않고 병에 받아두겠지. 독에 중독된지 오래인 카이미르의 주인이 필요로 했거든. 그리고 솔을 치워버리지 않고 골고루 사용하겠지. 요드에 대한 기억이 카이미르로 덧씌워져 둘 사이에 생명도 생기고 시스에서는 단순히 포스를 가진 자 이상인 두 사람 사이에서 나온 아이를 미래의 사령관으로 이미 영링일때 내정하고 전부 준비해둘듯.. 솔은 시키는대로 라세도 격투도 질 하니 정복을 원하는 행성에 사전조사나 마무리 타자로 보내지곤 하는데 혹시나 평범하게 부대껴사는 주민들 보고 기억이 재정립 될까 두려운 카이미르는 함께 가지 못 하면 불만 표출하지만 선견지명을 가진 주인의 예상대로 솔이 제 약점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주인의 명을 따를수밖에 없겠지. 솔이 걱정마, 하고 웃자 그를 당겨 이마를 맞대고 눈을 천천히 감는 솔을 따라 꾹 억누르듯 감고 잠시동안 솔의 의심 한 점 없는 맥을 느끼고서야 제 오른팔 수하들을 함께 보내주겠지. 솔은 카이미르가 또 기우해서 붙여줬다고 그의 성의를 생각하지만 그들은 솔의 정체를 솔에게서 지키는게 우선이겠지
2024.06.27 09: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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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미르의 약점이 되어버린 솔 마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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