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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01:17
만약 카이미르가 솔이 영링 시절부터 봐왔던 아이고 솔의 파다완이 카이미르였다면 솔은 사실을 알고도 영원히 품고 가려고하지 않았을까?


사실 시스가 솔의 눈치를 볼 이유는 1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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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랑하는 스승이기에, 제다이 몇을 죽이고 돌아온 날에는 꼭 솔을 쳐다보며 마치 이제 곧 혼날 것을 직감한 아이처럼 솔 눈치를 보고 더 신경쓰는 카이미르일듯. 밤이 늦었는데.. 아직 안 주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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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질않으니 잠도 오지않더구나. 나는 늘 기다릴거란다 카이미르. 밤이지나면 해가 뜨듯이...








애콜 카이미르솔 시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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