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60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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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1:15
아주 어릴 때부터 소꿉친구로 지내다가 제이크는 중학교 졸업하기도 전 진작에 알파로 발현하고 뒤늦게 고등학교 때 밥이 오메가로 발현하는데 눈물콧물 쏟으면서 내가 오메가가 됐어도 우리 아직 친구지? 하는 밥이랑 입으로는 응 친구지 하면서도 저절로 입맛 다시게 되는 그런 거 있잖아 이제 알파가 오메가 보듯이 볼 수밖에 없는 거 막 발현해서 좁고 통통한 거기에 박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 수밖에 없는 그런 거...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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