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 같음ㅋㅋㅋㅋㅋ

태섭이 느바송 되고 나서 원래도 깔롱쟁이였던거 패션 더 장난 아니게 되겠지 온갖 화려한 무늬의 셔츠 입고 과감한 색깔도 시도하고ㅋㅋㅋ
대만이는 반대로 정감독 되고 나서 더 댄디하게 차려입을 거 같음 무조건 깔끔한 수트. 셔츠. 피케티 이런거ㅋㅋ

그런 느바송이랑 정감독이 예능 출연하거나 파파라치 찍힐 때 옷 입은거 보면 둘이 서로 스타일 바꿔먹을 때 종종 있어서 대중들 놀라게 하겠지 느바송이 정감독 스타일로 입으면 사람들 "아니 송태섭 왜 저리 얌전해짐?" 하는데 팬들은 바로 알아봄ㅋㅋ아 저거 애인 정감독님 니트네 하고 

반대도 마찬가지겠지 어느날 호피무늬 셔츠 입고 등장해서 대중들 놀라 나자빠지게 하는 정감독님ㅋㅋㅋㅋㅋ태섭이꺼 입고 나온거임 몽총...하고 묭...하게 아 제가 오늘 아침에 옷에 커피를 쏟아가지고요....해서 팬덤 다 뒤집어놔라ㅋㅋㅋㅋ

저기요 감독님 두분 애인 사이인거 충분히 잘 알겠어요ㅠㅠ뜨밤 보내고 아침까지 함께 있었던거 셀털 그만좀ㅠㅠ하는 오랜 팬들

태섭대만 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