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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12:58
너무 야하게 느껴짐.. 태섭이가 대만이 아기집에 닿을때까지 고환도 들어갈 정도로 자지 깊게 박아주면 좋겠다.. 형아 임신하라고 대만이 안에 불알 텅텅 빌 정도로 정액 전부 쏟아붓고 빼지도 않고 그대로 껴안고 자는 태섭이일듯. 대만이가 임신한 후에는 태섭이가 대만이 자기 위에 억지로 앉혀놓고 혼자 움직이게 하는거 존나 보고싶음... 처음 대만이가 태섭이 위에서 자기 구멍에 귀두 맞추고 내려앉을 때 둘다 헉 소리내면 좋겠다 너무 조여서... 대만이 얼굴 다 빨개져서 잔뜩 부른 제 임신한 배 껴안고 허리 천천히 흔드는데 태섭이꺼 너무 커서 대만이 내벽이 자꾸 뭉개지니까 크게 안움직여도 오르가즘 느껴서 계속 태섭이 위로 무너지겠지.. 태섭이가 그런 대만이 보고만 있다가 대만이 울음 터뜨리는거 보고 대만이 허리 붙잡고 위로 쳐올렸으면 좋겠다 대만이 막 자지러지면서 앙앙거리고 오르가즘 올때쯤에 태섭이가 대만이 클리 마구 비비겠지 그럼 대만이 부르르 떨면서 아헤가오로 가버릴듯..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