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63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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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12:05
그 대표작 별전쟁 프리퀄
어? 베이더가 왜 최악의 악당이야 난 그렇게 만든 거 아닌데?
근데 그조차도 무스타파 bgsd를 위해 만든 설정들을 앞부분에 열심히 대충 끼워넣음
열심히 대충<이게 뭔 소리냐면 설정 자체는 잘 짜놓고 영화업계의 한정된 시간 안에 대충 끼워넣음 그리고 안 풀린 건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냄 이게뭔데씹덕아
?si=BjxT_WIGHkY_S5wo
그리고 제다이 된 아나킨이 와토랑 외계어하는 거 대본은 그냥 영어로 써 있고 괄호치고 와토족 언어라고 되어 있어서 헤이든이 물어봤는데 니가 지어내라 그랬대... 아니 저기요!!!!!! 톨킨옹처럼 언어를 만들어내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대사는 만들어주셔야죠!!!!!!!
별전쟁123이 루카스 사비로 만들어져서 인디영화로 분류된다는 것까지 ㅈㄴ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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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667]
2024.06.20 12:18
ㅇㅇ
제다이의 귀환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위험 개봉까지 16년이나 텀이 있었는데 진짜 오리지널 시리즈부터 실시간으로 보고 덕질했던 사람들의 심정이 궁금하다ㅋㅋ 처음엔 다스베이더 캐붕으로 느껴진 경우가 더 많았을까? 난 프리퀄부터 본 입장이라.. 아무튼 뭔가 ㅈㄴ 다를 듯
그리고 프리퀄 시리즈 중에서도 시스의 복수가 그나마 제일 호평 받는데 또 시복이 소설로도 나와서 아나킨이 처했던 상황+심리 더 자세히 풀리니까 꽤 많은 사람들이 더 몰입하고 안타까워하더라고... 그래서 책도 궁금함
그리고 프리퀄 시리즈 중에서도 시스의 복수가 그나마 제일 호평 받는데 또 시복이 소설로도 나와서 아나킨이 처했던 상황+심리 더 자세히 풀리니까 꽤 많은 사람들이 더 몰입하고 안타까워하더라고... 그래서 책도 궁금함
[Code: a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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