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에릭! 식기 전에 얼른 오세요!














(어 이게 무슨 냄새..) 이게 뭐지?














해가 길어질수록 에릭 얼굴도 나날이 창백해 보이고 그래서 몸에 좋은거 준비했어요.













(코너한테 능이 다섯배로 넣으라고 조언 한 사람)














이런.. 어쩌지? 나는 인간 음식을 못먹어 뱀파이어라.














어.. 한입두요?














한입 먹으면 이렇게 구역질이(우아한 헛구역질 시범중)














뭐 어쩔 수 없죠. 여보가 다 먹을거니까 괜찮아요. 이렇게 몸에 좋은 것도 못먹구 에릭도 참...














....














그러니까말야. 아쉽게 됐네. 내 보양은 뭐 참새인간이 책임져 주겠지.














(나도 시켜줘 명예 뱀파이어...)
















중령님 별안간 능이 다섯배 이벤트 당첨..
거기에 호시탐탐 내참새를 노리는 능구렁이 같은 에릭에 두배로 고통받으실 것 같음











슼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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