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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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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8: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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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저 영화가 칭찬받고 상타는 거 보면서 얼마나 참담했을까...
[Code: 90c6]
2024.05.19 1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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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영화가 상을 휩쓸다니 진짜 토나올거같다
[Code: 9564]
2024.05.19 1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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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보니 알탕이찍고 알탕이 상주고 알탕끼리 빨아준 영화였네
[Code: 44d3]
2024.05.19 18: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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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ㅆㄹㅇ
[Code: 1331]
2024.05.19 18: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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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175a]
2024.05.19 19:08
ㅇㅇ
할리우드에서 진짜 좋아하는 주제인듯
[Code: 7ef8]
2024.05.19 19: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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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지 말아줘 ㄹㅇ 다 그동안 미묘하게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들임
[Code: ddda]
2024.05.19 19: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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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문단 진짜 ㄹㅇ
[Code: c7dd]
2024.05.19 19:52
ㅇㅇ
ㄹㅇ 판타지로 여겨지지 않는 이유 = 현실이기 때문에 ㅇㅇ 더러운 현실을 더러운 시각으로 그대로 그려낸 작품이기 때문에 lame한데, 제작자들은 인간(?)과 여성에 대한 통찰이 담긴 판타지 예술이라고 호소한다. 그런데 남자의 추악함에 대한 자기소개적 통찰만이 존재함
[Code: 41b5]
2024.05.19 19:54
ㅇㅇ
자전적 얘기를 하는 데에 타 계층(여성) 착취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당연히 본인 추악함은 여성에 대한 것이 9할이므로 거론 생략이 어려울 수 있는데 결국 '지능이 모자란 여자를 강간하고 싶다'는 statement에서 얼마나 벗어난 것인지?
[Code: 41b5]
2024.05.19 2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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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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