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늦게 알아차린것들 몇개
htt12ps://wtfbabe.wordpress.com/2018/10/18/wtf-hereditary-2018/
ht12tps://bloody-disgusting.com/editorials/3535054/hereditary-hidden-clues/



다벗은사진 ㅈㅇ
ㅉㅅㅍㅈㅇ
































이건 카더라인데, 여기서 찰리 머리날아가고 바로 아래짤 장면 하나를 거의 3~4초정도 보여준단말임? 근데 진짜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였거든
ㅊㅊ사이트 중 하나에서 jeep차가 보이는거아니냐고, 컬트모임의 누군가가 제대로 되어가는지 확인하려고 와있는거 아닐까하는 썰이있더라고
호오오오~? 






헐 건드리지도않았었ㄷㄷ






와 연기 미쳤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파이몬의 상징(?)인 푸른빛이 비추고나니까 표정 삭 변하는거 ㄷㄷ







아니 여기부터 붙어계셨나요 어머니... 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








아 누군데 낯이익으시지 했더니 이 아조씨였;







오른쪽 보드게임에 LIFE 지워진거 ㄷㄷ








이때 왕관씌워주고나서 조앤이 '찰리'라고 부르는 의미와 저 지팡이&손의 관계 ㄷㄷ
손모양은 카더라이긴해도 대강 맞아떨어지는거같아서 소오름
찰리라고 부른건 파이몬이 저 찰리몸에서 몇년 지냈었기때문에 그렇게 부른거란 설명도 있더라고






아 여기 세익스피어 맥베스의 세 마녀같다는것도 







테이블 위 트라이앵글에 아들 사진은 알았는데
사진 왼쪽 오른쪽, 그 목걸이 문양이랑 파이몬 손?같은건 찾아보고 알았음






그리고 무슨 악마가 이렇게 대가리를 자꾸 따? 했더니 머리3개 저거 달고있는거땜에.. 찰리 할머니 애니(엄마)까지 아 진짜ㅠㅠ










진짜 너무 무서워따ㅠㅠ 상상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연출이나 사운드, 빛효과, 정적까지 진짜 소름돋게 무서웠어ㅠㅠ
유전 토니 콜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