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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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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야기 인별 스토리에 공유한 적 있음
(파ㅍr고 이미지 번역 돌림)
사진작가들에게 바퀴벌레라고 불렸다는 대목에서 너무 마음 아팠는데 그 ㅈ같은 브랜드가 자라였다니...
아녹이 행복길만 걷길 바람...ㅠㅠ
2024.05.20 2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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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야 말로 진장한 패션계의 바퀴벌에 아니냨ㅋㅋ
[Code: 6830]
2024.05.20 2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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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누구한테 바퀴벌레 소리를 미친
[Code: 3bdc]
2024.05.20 2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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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바퀴벌렌데 지가 하는짓이 바퀴벌레지 그 포토그래퍼 존나. 60벌이나 입어주고 있으면 존나 내가 스태프면 안쓰러워서 건강상태 확인할듯 바퀴벌레 발언도 씹스럽지만 한 날에 60벌 입히는것도 진짜 좆같은거 아니냐 좋은 컷을 위해 같이 의논하다 그런것도 아니고 자라면 홈피 올릴사진 존나 찍은거같은데
[Code: 6b51]
2024.05.20 2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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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말고도 패션 브랜드 꾸준히 인종차별, 여혐 얘기 매년 나오는데 바뀌는게 없는데다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꼭 지네 같은 사람 쓰면서 문제 생기면 손절하는거 꼴보기 싫음 그러면서 조용히 여자모델들 블랙리스트 만드는 음침하고 기생충 같아. 그리고 특히 인종차별적인 포토그래퍼/메이컵 아티스트들 백인 빼고 다른인종들이랑 작업한적 없어서 좆 같이 하면서 모델 외모 비하는거 보면 어이 없음
[Code: 8dd2]
2024.05.20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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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쓰레기 존나 뽑아내는 새끼들이 진짜 정신못차리고..
[Code: 4957]
2024.05.20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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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종적인것으로 차별하는것 웃김 그렇게 따지면 프랑스 포함 서유럽에 못들어가는 '자라' 주제에
[Code: 2cb2]
2024.05.21 06: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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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뜻임? 자라 스페인꺼아님?
[Code: 0af6]
2024.05.21 06: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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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신나간 놈이 그딴말을 해
[Code: af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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