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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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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6: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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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저건 뭐야?? 오리나 거위같이 생겼는데 사족보행하는 개같잖아....
[Code: 2dc5]
2024.05.19 17: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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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좀 판타지임 저집 주인이 의사인데 저런거 막 만듦
[Code: 18f3]
2024.05.19 17: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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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뭐지..
[Code: 5809]
2024.05.19 17: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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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보니까 더 와 닿네 ㅅㅂ 이게 '합법로리'감성이랑 뭐가 다름 개역겨워 양지에서 할수있는 최고의 아동성학대포르노잖아
[Code: f470]
2024.05.19 17: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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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판타지라기에는 현실과 너무 맞닿아있어서 역겨움
[Code: 15c1]
2024.05.19 17: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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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ㅁㅊ 이런것까지 넣으니까 더 역겹네 걍 단체로 돌아버렸나봐
[Code: f48d]
2024.05.19 17:02
ㅇㅇ
언제까지 예술로 포장할까
[Code: eb5b]
2024.05.19 17: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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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게 해외에선 페미니즘으로 받아들이는건가...? 진짜 아무리 봐도 페미니즘과 그 어떤 연결성도 없는데
[Code: b7c1]
2024.05.19 1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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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도 여성 평론가들은 비판함
[Code: bfcc]
2024.05.19 17: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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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럼 남자새끼들이 이건 페미니즘이야! 하면서 부랄쌈바춘거임? 개 어이없네 이 무슨 코미디냐고ㅋㅋㅋ
[Code: f470]
2024.05.19 17: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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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965b]
2024.05.19 17: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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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고?
[Code: 5950]
2024.05.19 17: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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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5eb2]
2024.05.19 17: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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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 소감 말하는거임? 그때 부모님 남편 동생 가족 하나하나 언급하면서 고맙다고 했는데 뚝 잘라서 딸만 언급하고 고맙다고 한거처럼 날조하네
[Code: a0c2]
2024.05.19 17: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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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ㅆ 나도 가족들 다 언급하면서 뒤에 딸 너무 사랑한다고 강조하면서 언급해서 진짜 훈훈하게 좋게봤단말임 내가 앞에 가족들 언급한 거 까먹고 안 남긴 건 잘못맞는데 근데 진짜 딸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게 보였었음... 암튼 그렇게 오해하도록 보이면 안되니 삭제하겠음
[Code: 965b]
2024.05.19 17: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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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은 예술이라고 포장하기엔 너무나 성착취합리화 냄새나서 일단 안봤었는데 안보길 잘한듯
[Code: aa10]
2024.05.19 17: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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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만 봤는데 박사 교육받고 지적으로 엄청빨리 성장해서 남자랑 도망갈때쯤에는 성인 수준 아닌가 그런거 묘사안됨?
[Code: c711]
2024.05.19 19: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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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도망갈때도 성인수준은 아님
[Code: 1d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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