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애인 정대만/이명헌 딜도로 길들이는 거 보다가+네가 해 달라며 쑤셔주다가
자지 발딱 세우고 유두 딱딱해져서 부풀어 오른 채 허리 들썩이고 몸 베베 꼬고
따끈하게 몸에 열 올라서 발긋해진 채 아래 쑥쑥 딜도 받아들이며 헐떡이는 거 보고 발기한 연하 송태섭/정우성인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극점 빙글빙글 돌리며 압박하는 바람에 연상 애인이 길들이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가 버리면...
힉힉 소리내면서 고개 쳐들고 싸버리는 거 봐 버리면...

연상 애인들은 너무 세게 했다면서 누가 길들이랬지 보내랬냐고 화내려고 했는데,
연하 애인들 팬티 탱탱하게 부풀어서 텐트치고 있는 걸로도 모자라서 하얀 정액 거품 부글부글 끓어서 녹아내린 게 보일 만큼 싸버렸으면?
연상 애인들 가는 거 보면서 자지 삽입도 안 했는데 싸버리는 바람에 귀까지 시뻘개져서 고개도 못들고 있으면?

처박지도 않았는데 딜도에 박히며 신음하는 거 너무 야해빠져서 싸버린 거 너무 티나는 바람에,
요망한 연상들은 벌써 싼 거냐고 정액 머금어서 눅눅해진 팬티 위 문지르면서 놀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가뜩이나 예민한 자지 귀두 문질문질 해주는 바람에 하지 말라고 밀어내는데 
연상 애인들 제 몸과 무게로 올라타서 문질러서 반항도 못하게 만드는 바람에...
정액 싼 걸로 엉망된 팬티에다 분수쳐서 엉망되면 어떡하냐

형아 앞에선 멋진 모습만 보이고 싶은 연하애인들 딜도에 박히는 거 보면서 싸고 분수까지 쳐버려서 이불 뒤집어쓰고 소리지르고 훌쩍이겠지
연상들은 그거 더 재미 있어서 놀릴 텐데
딜도 말고 네 거에 박히고 싶은데 언제까지 이불 뒤집어 쓰고 있을 거냐고 놀릴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럼 계속 저걸로 만족해? 소리에 발끈해서 이불밖으로 튀어나오는 연하놈들이겠다



태섭대만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