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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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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TTPD 너무 자가복제의 자가복제같긴 한듯.....아이스티 마시고 남은 물을 희석해서 마시는 기분
2024.04.20 12: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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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맥락에서 저사람은 오히려 너무 과하게 수입푸드는 비판도 못하겠당ㅋㅋ.. 이런식으로 가버린 느낌이라 오히려 자기가 수입푸드 건전하게 비판할 사람들 입막는 식으로 입증해버린 느낌이긴 함 걍 자기 소신대로 비평하면 될 일인데..;
[Code: 38b9]
2024.04.20 1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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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김치찌개만 끓여도 맛있다는건 꽁치김찌 / 돼지김찌 / 햄 김찌 여야 맛있는건데 이번앨범 약간 꽁치김찌만 삼시세끼 주는기분… 좋기는 좋은데…
[Code: afd2]
2024.04.20 16: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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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창작물 소비자의 마음을 정확히 표현한 문장이다
[Code: f020]
2024.04.20 14: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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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들 생각 비슷비슷하구나 나도 이번앨범 기대하면서 들었는데 이전 앨범들이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어서 그냥 도로 끔
[Code: e67a]
2024.04.20 14: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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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싱글 말고는 손이 안가더라 ㅜㅜ 하지만 더더 잘됐으면 좋겟음 이미 너무 잘됐지만
[Code: d845]
2024.04.20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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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전체 읽었는데 전체적으로 공감되는 말도 있긴 한데 또 필요 이상으로 너무 까는 거 같기도 하고...애초에 아티클 처음 시작이 tortured poet이란 말을 테일러가 쓰는 게 기만적이다라는 뉘앙스로 시작해서... 사생활 갑자기 가져와서 비꼬는 건 뭔가 싶네ㅋㅋㅋ흠..개인적으로 본문에 있는 짤은 전혀 공감이 안 감
[Code: 4796]
2024.04.20 17: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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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ㄹㅇ 웃기네 갑자기 피해자라도 된척 ㅅㅇㅍㄷ 까면 욕먹어서 정당한 비난도 못함ㅠ이러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aeae]
2024.04.20 18: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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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Code: e2fc]
2024.04.26 14: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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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xy들이 여성서사 깔때의 그 논리라 당황스럽네ㅋㅋㅋㅋ
[Code: e0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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