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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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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음소리에 놀라는 성길이 보고싶다



로켓이랑 온갖 삽질 후에 겨우 이어져서 사랑하고 예쁘게? 연애도 하는거지. 그러다 떡도 치고. 떡 치다가 로켓 몬스터콕땜에 스팟 눌리고 부벼지며 압박하는거에 자기도 모르게 신음 내지름. 근데 평소의 목소리가 아닌 하이톤의 신음소리 나와서 스스로도 놀랐어. 자기한테서 이런 소리가 나올줄 몰랐거든. 놀란 성길이는 자기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데 로켓이 못 하게 하면 좋겠다. 로켓도 성길이 신음소리에 놀라다 여기구나 싶고 꼴려서 흥분해서 그 지점만 계속 자극하면서 성길이 제대로 생각도 못하고 신음소리 막지도 못하게 하겠지. 그날 성길이 엉엉 울고 눈물콧물침 범벅으로 엉망이 되서 목이 쉬어라 신음소리 내질렀을거야.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고 한계까지 몰리며 절정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로켓 밀어내고 그만하라고 더 가기싫다고 이러다 망가진다고 이상하다고 울고불고 하면 좋겠다. 그럼 로켓은 우는 성길이한테 키스하고 눈물 흘리는 눈가도 다정히 키스하며 위로는 성길이 달래면서 허리 아래로는 무자비하게 박음. 신음소리 막지도 못하게 자기 밀어내지도 못하게 손도 결박해서. 아래에서 더는 나올것도 없어서 묽은 액만 뱉어내는데도 성길이 놓아주지 않고 성길이 배가 임신한것처럼 볼록 나올때까지 안싸하는 로켓이겠지. 결국 성길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또 계속되는 자극에 눈 까뒤집고 기절할것 같다. 기절하면 마지막으로 깊게 박아넣고 안싸한뒤에 축 늘어진 성길이 끌어안고 자기 표시도 좀 새겨서 잇자국내고 잠. 아침에 일어난 성길이는 아직도 ㄱㅁ에 그대로 박혀있는 로켓 몬스터콕에 질겁했어. 눈가는 얼마나 울었는지 붉어졌고 살짝 붓기도 함. 목도 얼마나 신음소리를 내질렀으면 다 쉰 목소리만 나오고 목이 쩍쩍 갈라지는것도 같았어. 그렇게 짐승새끼라고 로켓 욕하면서 뱃속이 더부룩한것도 싫고 느낌 이상해서 로켓 몰래 빠져나오려다 이미 일어나있던 로켓한테 붙잡혀서 아침떡 당해라..
성길이 로켓 때리면서 욕하겠지. 아침떡까지 먹고나서 성길이 ㄱㅁ 혹사당하고 너무 해서 ㄱㅁ 닫히지도 않고 로켓 몬스터콕 모양으로 나서는 ㅈㅇ들 줄줄 흘러내림. ㄱㅁ도 부어서 욱씬거리고 온몸이 맞은것처럼 아픈 성길이야. 로켓만 만족했을듯ㅋㅋ뭐 나중에 로켓이 삐진 성길이 달래고 수발들어줬겠지.




로켓성길 뿌꾸프랫
2023.06.07 02: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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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젛아 ㅠㅜㅜㅜ
[Code: 535f]
2023.06.07 0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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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
[Code: a760]
2023.06.07 0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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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서고 내용에 두번쌈
[Code: b757]
2023.06.07 0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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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라고 내가 이제까지 깨있었나봄…!!! ㅜㅜㅜㅜㅜㅜ 높은 신음 내지르고는 입틀막하는 성길이 존커 ㅋㅋㅋㅋ그거 안놔주고 욕김껏 혹사시키는 로켓도 너무 좋다 ㅠㅠㅠㅠ
[Code: b82a]
2023.06.07 1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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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8392]
2023.06.07 2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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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센세 군만두 좋아해????????
[Code: be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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