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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487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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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11:23
일드보는 팬들도 신기해하던데 쌀국펄럭에선 있을수없는 환경이라고 평하더라고
쌀국은 같은 주연이라도 출연료 차이부터 심해서 여교주들이 동일임금 달라고 주기적으로 목소리내고 아직도 투쟁중이잖음... 열린거 같으면서도 개빻음
쪽본은 여교주 주연에 남교주는 서브하는 드라마 개많고 파워랭킹 이런거 매기는것도 수십년째 여배우들이 씹어먹고 연예계가 여초같은 느낌
쌀국은 같은 주연이라도 출연료 차이부터 심해서 여교주들이 동일임금 달라고 주기적으로 목소리내고 아직도 투쟁중이잖음... 열린거 같으면서도 개빻음
쪽본은 여교주 주연에 남교주는 서브하는 드라마 개많고 파워랭킹 이런거 매기는것도 수십년째 여배우들이 씹어먹고 연예계가 여초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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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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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으로는 펄럭작가들은 여자를 띄우는게 아니라 유니콘남 바라는 쪽으로 발전한 느낌 ... 지금은 또 다르지만 과거까지는 확실히 그랬던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한류드라마남주스탈 (이렇게 말하기 싫지만 존나 각국에서 다 빨릴 갓캐들)로 모든 서사 남주에 몰빵된것같고
쌀국은 그냥 작가진포함 보통의 전통적 남초사회에서 변화 일어나는 느낌이고
쪽국은 일상에서도 여자면 뭐해도 다 모에화하는 느낌의 여혐? 아무튼 펄럭과 조금 다른 방식의 정서가 있었고, 시청자층도 펄럭처럼 유니콘남 바라고 보는게 아니라 여성 자신이 의탁할 대상 바라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같음 (어차피 드라마 주소비자는 여성이니까 여성 니즈가 드라마 방향이 되는거)
쌀국은 그냥 작가진포함 보통의 전통적 남초사회에서 변화 일어나는 느낌이고
쪽국은 일상에서도 여자면 뭐해도 다 모에화하는 느낌의 여혐? 아무튼 펄럭과 조금 다른 방식의 정서가 있었고, 시청자층도 펄럭처럼 유니콘남 바라고 보는게 아니라 여성 자신이 의탁할 대상 바라고 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같음 (어차피 드라마 주소비자는 여성이니까 여성 니즈가 드라마 방향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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