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2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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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0:31
집에 돌아와서 하울링 하며 울었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밤에 그렇게 하울링 하고 하울링 다하면 다시 사람 브랫으로 돌아와서 눈물 슬쩍 닦으며 중위님 보고 싶어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그 시각에 중위님은 브랫이 사준 오렌지 방석에 엎드려 시무룩배꾸 됐을 거 같다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먼저 사과하러 달려가고ㅋㅋㅋㅋㅋ 브랫이 나타나면 중위님 아직 삐진배꾸라 낑, 하며 엎드려 있는데 브랫 봐서 기쁜 거 꼬리로 이미 다 티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
슼탘
브랫네잇
슼탘
브랫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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