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6.26 17:26
ㅇㅇ
솔의 마음이 궁금하다
[Code: ad72]
2024.06.26 17:45
ㅇㅇ
모바일
누가 봐도 사귀는 거 같은데 요드랑 솔은 왜 안 사귄다고 생각하는거지 사귀자는 말을 안해서 그런가 아니면 스쳐지나가듯기 말해서 기억을 못하는 걸까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인데도 타부서 회식에서 자리 차지하는 요드를 솔은 이미 올 거라는 거 알고 있던 거 같음 분명히 인원수에 맞게 예약해야 하는 레스토랑 갔을 테니까.... 솔 발목 건드린다는 게 제키 발목 건드려서 제키에게 발 밟히는 요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주인 찾아간 요드 발때문에 솔 움찔하는거 개꼴리네 대리가 필요할 거 같아서 왔다던 요드가 술취해서 솔차에 짐짝처럼 실려가는 거 지켜보는 솔의 부서 사람들까지 시트콤 같다 다음날 목 가리는 옷 입고 출근한 솔과 솔네 부서를 얼쩡거리는 안절부절한 요드보고 분명히 제키는 사귄다고 확신했는데 아니라는 요드때문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지가 뭔데 감히 우리 솔을 부들거리며 요드 패는 제키까지 너무 좋다
[Code: e188]
2024.06.26 18:15
ㅇㅇ
모바일
아우 너무 맛있어🤤💦💦💦💦💦💦💦억나더
[Code: 2214]
2024.06.26 18:47
ㅇㅇ
모바일
존맛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90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