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7498992
view 1518
2024.06.18 23:16
수고했어, 많이 바빴나 보네.
퇴근 늦어서 미안. 어라? 근데 대니는?
가서 직접 봐.
(훙냥냥엄마미어.)
(속닥) 왜 저래...?
(속닥) 코코넛케이크 한 조각 더 안 준다고 삐졌어. 원래 하루에 한 조각이잖아. 삐졌다고 저렇게 시위하길래 그냥 뒀어. 버릇을 들여야지. 맨날 단 것만 찾고.
(근데 그 대사 내 거 같은데.)
왠지 익숙하군.
아이스매브 그리고 캐피
https://hygall.com/597498992
[Code: 2c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