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443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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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16:59
그냥 뭔가 고양이가 운다 하면 야옹~이나 애옹~을 떠올리게 되는데
길냥주작 밥주다보면 그냥 앩~~ 왉~~~ 하는 소리밖에 못들어봤단 말임
근데 어떠한 계기로 처음으로 집냥주작을 돌봐주게 됐는데
되게 정중한 목소리로
야.
하고 울더라
ㅅㅂ 잘못들었나 했는데 또
야.
온점까지 정확하게 ‘야.’ 라고 발화하더라고.
냥바냥이 심하구나
길냥주작 밥주다보면 그냥 앩~~ 왉~~~ 하는 소리밖에 못들어봤단 말임
근데 어떠한 계기로 처음으로 집냥주작을 돌봐주게 됐는데
되게 정중한 목소리로
야.
하고 울더라
ㅅㅂ 잘못들었나 했는데 또
야.
온점까지 정확하게 ‘야.’ 라고 발화하더라고.
냥바냥이 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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