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 off bridges ㅅㅍ주의




다리에서 뛰어내리는게 취미인 모범생 청소년 에릭
로데오 챔피언 레트한테 반해서 쫓아다니는데 레트는 에릭 미자라고 절대 안받아주겠지
어느날 에릭 절친의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에릭은 힘들어하는데...




레트..지금 와줄 수 있어요...? 







내탓도 있는것만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네잘못아니야 너도 그저 어린아이였어








에릭은 레트를 바라보다 갑작스레 입을 맞춤





레트는 어린애가 죄책감에 힘들어하는걸 보는게 가슴아팠겠지....
그래서 에릭이 울면서 키스하는걸 뿌리치지 못했을것이다 











레트의 키스에서 안정을 찾게된 에릭은 점점 더 레트의 품속을 갈구하게 됨 
평소엔 쌀쌀맞게 철벽치던 레트가 키스도 애무도 다 받아주니까 에릭은 눈물을 이용하기 시작했음





오늘도 나 보러 와줘요









결국 몸까지 섞게된 레트...









과연 레트는 애기광공의 마수를 언제쯤 알아차리게될까 







행맨밥 파월풀먼 에릭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