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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2:57
같이 몇달 살고 풍습 좀 따라했다고 자기네 사람으로 받아들여주는 원주민들 스토리..



지들은 몇십년 거주한 이민자들도 타인종이라고 배척하는데 ㅈㄴ얼척ㅋㅋㅋ
2024.05.06 1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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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약간 쪽국 이세계물 느낌 나지않냐 존나 배척당하다가 무해하고 능력있는 나...!를 보여주고 그 무리에서 잘나감ㅋㅋㅋ
[Code: 4b7b]
2024.05.06 1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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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의 인원으로 받아들여주는것까진 ㅇㅋ하겠는데 구원자,리더 역할 맡는게 ㄹㅇ 킹받음
[Code: 2c4d]
2024.05.06 1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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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Code: a62e]
2024.05.06 13: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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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 그와중에 구원자나 리더롤 ㅋㅋㅋㅋㅋ
[Code: abba]
2024.05.06 1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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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넘나 자의식과잉
[Code: ba50]
2024.05.06 13:44
ㅇㅇ
아ㅅㅂ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꼴에 원주민 옷 같은 거 입고 인솔하면서 문제 해결하고 이런 거 너무 별로임
[Code: 5170]
2024.05.06 23: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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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Code: 9b92]
2024.05.06 1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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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ㅋㅋㅋ아니 자의식 존나 비대한거 어떡할꺼야 부끄러움은 왜 내몫이냐곸ㅋㅋㅋㅋㅋ
[Code: 143f]
2024.05.06 1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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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함께 춤을같은거 만들어놓고 오스카파티하고 아바타에서 백인가부장제구원자서사까지 존나 나이브한 새끼들ㅋㅋㅋㅋ 옘병
[Code: 790a]
2024.05.06 1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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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엑 ㅇㄱㄹㅇ 그래서 잼민이 시절에도 엘도라도 같은 거 보면 ㅆㅂ 먼소리지? 싶었음
[Code: 4415]
2024.05.06 1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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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만 읽어도 쪽팔렼ㅋㅋㅋㅋㅋ
[Code: 5e62]
2024.05.06 1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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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봐도 몇십개가 지나가냐ㅋㅋㅋ
[Code: a2dc]
2024.05.06 1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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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ㅋ원주민들이 미래점지된 예언의 인물로 백인 받아들이고 받들고 걔가 찐 구원하는 내용 90~00년도작으로 존나게 봄
[Code: 86f5]
2024.05.06 1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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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비씨였나 그거 보는데 다 유색인종인 틈에 남주랑 여주만 백인이라 내내 스크린을 걸어다니는 흰점이라 개헛웃음 나옴
[Code: 86f5]
2024.05.06 1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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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비씨 ㄹㅇㅋㅋㅋㅋㅋ
[Code: a31b]
2024.05.06 1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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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습 따라하면서 눈 개동그랗게 뜨고 어색하게 입만 웃는표정의 백인 오억명 지나감ㅋㅋㅋㅋㅋㅋㅋ
[Code: 263a]
2024.05.06 13: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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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본 익조틱 메리골드 호텔 🤦‍♀️
[Code: 7cfc]
2024.05.06 13: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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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는 내 하얀 핍우!
[Code: 15b2]
2024.05.06 1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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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진짜 현실애서 착취 점령 역사도 모자라서 미디어에서는 원주민들의 사랑까지 바라는게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존나 분수를 몰라
[Code: 15b2]
2024.05.06 13: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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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아바타 봤는데 ㅋㅋㅋㅋㅋㅋ
[Code: c206]
2024.05.06 13: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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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1 생각나네
[Code: c4a2]
2024.05.06 13:19
ㅇㅇ
ㅇㅈ
[Code: 676b]
2024.05.06 13:20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Code: 5a12]
2024.05.06 13: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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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a02]
2024.05.06 1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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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색목인이 건방지게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96b8]
2024.05.06 14: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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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afe4]
2024.05.06 1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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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사무라이?
[Code: 7e57]
2024.05.06 1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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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생각나.... 그게 유독 경악스러웠던 이유는 2010년대 막 시작되는 시점에 나온 작품이었기 때문임 더 오래 된 원작이 있다는 핑계도 없고
[Code: d3e8]
2024.05.06 13:34
ㅇㅇ
듄ㅋㅋㅋㅋ
[Code: d407]
2024.05.06 1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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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싫은척 고뇌도 해줘야함 주변이 부추겨서 어쩔수없이 받아들이는 비극의 주인공도 되어줘야됨
[Code: d7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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