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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01:32
어카냐....갑자기 걱정됨 송태섭이 정대만 얼마나 사랑하는데.....ㄹㅇ 형 존나 사랑하는데 내 애 밴 형아 << 송태섭 눈깔 돌아버리는 거임 애아빠로 각성한 느바송 느바에서 날라다니고 뼈빠지게 힘들어도 아내자식 때문에 그 모든걸 참고 돈 존나 벌어오는 남편 송태섭임

형 만삭이라 거동 힘든거 보고 송태섭 눈에서 눈물 쏟아짐 형....진짜 미안해 사랑해 매일 이 두 말만 미친듯이 반복하면서 우는 송태섭; 정대만 좀 어이없음ㅋㅋㅋㅋ아니 야...나 임신시킨거 너잖냐 새삼스럽게 이제와서??? 싶은데 연하남편 사랑 느껴져서 더 뭐라 말은 못하고. 하여간에 대만이 만삭 되고나서부터는 모든 거동을 송태섭에 의지하겠지 대만이 밥도 태섭이가 먹여줌. 형 손가락 하나도 까딱 안하게 하겠다고....송태섭 존나 살림꾼에 사랑꾼이라 대만이 잘 모시겠지 내 아이 가진 형아...

그런 송태섭도 못참는 날이 올것이다 형 임신하고 나서부터는 임신초기에 몇번 한거 빼고 거의 혼자 뺐던 송태섭....형 눈앞에 두고 혼자 빼다가 결국 보다못한 대만이가 만삭 상태로 태섭이 받으려고 하겠지 송태섭 놀라서 손사레치는데 대만이가 괜찮대. 이제 만삭이라 아기 다칠 일도 없고 너 혼자 빼는거 보는게 더 괴롭고 태교에 안좋대. 이런 말 하는 형한테 태섭이가 어떻게 이기겠냐 하는 수 없이 (?) 만삭떡치게 되는거임....

하시발 태대 만삭떡 개꼴리겠다 배 남산만하게 불러서 남편 있다고 반응해서 밑에 애액 줄줄 흘려대는 대만이....아래 안 다치도록 태섭이가 한참을 빨아주겠지 형 아래에서 나오는 성수 받아마시면서 입가 다 적시는 송태섭....제 위에다 형 올려놓고 천천히 자지 삽입하는데 오랜만에 들어차는 감각에 대만이 눈 찡그리면서도 남편자지 잘 받아낼거임 아래로 들어오는 남편 좆 받으면서 느껴서 배에 애 있는 채로 아앙, 앙, 흐앙, 하고 야한 신음 흘려대는 정대만....애기 있는 자궁에 천천히 자극 주면 뱃속의 애기도 반응할듯 그러면 대만이 쾌감에 정신없으면서도 우리 아가가 아빠랑 인사했네, 뭐 이런 극악무도한 말이나 하겠지 천하의 느바송 그 말 듣고 한번에 싸버리고....


휴 태대 만삭떡 누가 좀 팔만대장경급으로 써줘 릷

태섭대만
2024.05.01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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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센세의 축복이 가득하다..태대 만삭떡 최고ㅌㅌㅌㅌㅌㅌㅌ
[Code: 79ed]
2024.05.01 03:09
ㅇㅇ
모바일
센곧너 센곧너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15e0]
2024.05.01 12:55
ㅇㅇ
댕꼴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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