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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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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 의자에 앉아서 어쩌다 보니 고백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애들이랑 같이 어디 놀러가서 바베큐 파티 진득하게 한 다음에 컴패들 모두 이불 펴놓은 곳에서 자는데, 타브는 뒷정리 좀 하고 자야지 하다가 아스가 멀리서 손짓하며 좀더 마시자고 하면서... 고백 시작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컴패들이 아스랑 타브 구석에 있는 이불에서 꼭 껴안고 자는거 보고 아 얘네둘 드디어 사귀네 ㅇㅇ.. 이러면서 아침 식사 준비할 것 같음..
2024.04.30 04: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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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좋앜ㅋㅋㅋㅋ 달다
[Code: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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