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16839
view 1170
2024.04.30 19:55
IMG_6565.jpeg

IMG_6820.jpeg

IMG_6818.jpeg
정대만도 똑같은 생각할 걸요???? 풀타임 뛰느라 지친 와중에도 도톰한 태섭이 입술은 잘만 보여서 정신 놓다가 달려들 뻔한 적 다수 있음 ㄹㅇ 그리고 경기 끝나고 태섭이 손목 잡고 화장실로 데려가서 가장 안쪽 칸에서 그렇게 맛보고 싶었던 입술 실컷 맛보겠지. 풀코트 뛰는 애가 키스만 하면 제대로 숨도 못 쉬어서 숨 찰 때마다 매번 대만이 어깨 툭 치는데 그게 또 어찌나 간지러운지 이제는 태섭이가 어깨 칠 때까지 물고 빠는 대만이임. 충분히 자기 팰 수도 있는데 - 전적도 있고 - 그 짱돌주먹으로 힘 다 빼고 툭 치는 게 송태섭이 자기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음. 그냥 확 사귈까, 하다가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대만이..... 태섭이는 키스 끝날 때마다 마음이 쿡쿡 쑤셔오는 것도 모르고..... 함 놓쳐봐야 정신차릴듯



대만태섭
2024.04.30 20:25
ㅇㅇ
모바일
사귀지도 않으면서 키스하는 대태 ㅌㅌㅌㅌㅌㅌㅌㅌ 미치겠다.....
[Code: a8f2]
2024.04.30 20:38
ㅇㅇ
모바일
ㅁㅊ 제발 어나더 센세ㅠㅠㅠㅠ 태섭이 놓치고 그제서야 정신차리는 대만이 보여줘
[Code: d873]
2024.05.01 00:08
ㅇㅇ
모바일
놓쳐서 후회하는 대만이로 억나더 제발
[Code: e16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