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1266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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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3:30
멋징102 수녀원 벽쿵씬에서 벽에 보면 꽃무늬로 빛이 비치고 있는데 아지라파엘 등 그림자랑 벽 잘 보면
크롤리가 아지를 빛 속에 정확하게 쏙 넣어줌
벽에 비친 빛이랑 아지 등그림자랑 한치의오차도 없이 일치하는거 뭔데ㅋㅋㅋ 심지어 천사를 빛속에 넣어준게 악마라는게 더발린다고ㅋㅋㅋ 그리고 정작 아지를 빛 속에 넣어준 크롤리는 빛을 등지고 있다는게 쫌 묘하게 느껴지기도 함ㅋㅋ 하긴 악마는 빛을 등져도 마주보는 눈앞에 자기 선샤인이 있으니까 마나님의 빛 따위는 있든말든 상관없겠지😈❤😇
크롤아지 테넌클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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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