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아부지의 미라클모닝을 손민수하면서 밤엔 용인이를 기다리던

https://hygall.com/590508979
view 7919
2024.04.10 13:54
1000016360.png

삶이 기억나냐......

기억나요...? 용인선배...?
그때 우린 미쳐있었지...

아부지를 따라 새벽 5시에 기상하고
새벽 2시쯤 가끔 술 취한 오노챠를 보기 위해
도합 하루에 잘 수 있는 시간이 3시간 뿐이던 시절...



아오야기 오노즈카
https://hygall.com/590508979 [Code: 5869]
댓글 [4]
  목록 수정 삭제
2024.04.10 14:18
ㅇㅇ
모바일
오용인 ㄹㅂㅋ…
[Code: 73c8]
2024.04.10 17:05
ㅇㅇ
모바일
모두의 전남친이던 용인이
[Code: 0c09]
2024.04.10 17:23
ㅇㅇ
모바일
진짜 또 오기는 할까 그런 시절ㅠㅠ
[Code: cc35]
2024.04.10 21:44
ㅇㅇ
모바일
매일매일이 개재밌었다 ㄹㅇ이 모든 떡밥이 실시간이었다는 점.. 개미쳣엇지.....
[Code: a43c]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전체글
개념글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